“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기만 하다 보면 언제까지고 최신 기술의 이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최근 인텔 이사회에서 정년 퇴임한 고든 무어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컴퓨터를 구입해봐야 곧 시대에 뒤떨어진 제품이 될 것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태도는 올바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무어는 또 기술 변화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들기도 하겠지만 의학시스템의 개선, 자동차의 발전 등만 살펴보아도 우리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미래의 경제를 주도하는 데 큰 위협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대해 “미국의 유명 대학은 전세계가 부러워하지만 학생의 절반은 고국으로 되돌아갈 외국학생”이라며 “미국의 기술기업은 국내에서 잘 훈련된 인력을 확보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