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 http://www. hanaro.com)이 초고속인터넷 통합브랜드 ‘하나포스(HanaFOS)’를 출시했다.
하나로통신이 출시한 하나포스는 자사 초고속 인터넷 상품을 총 망라한 것으로 6월 1일부터 마케팅 등에 활용된다.
하나로통신은 고속 인터넷 통합브랜드 하나포스의 출시를 기념해 6월 1일부터 전국 규모의 대대적인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은 이벤트 기간에 총 2013명에게 승용차·노트북·해외여행권 등을, 하나넷회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복권게임 참가자 708명에게 캠코더·DVD플레이어·스캐너를, 즉석복권 행사를 통해 총 30만163명에게 오디오·MP3플레이어 등을 증정한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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