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데라인터내셔널이 국내 지사를 공식 설립하고 응용 프로그램과 리눅스용 응용 프로그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운용체계인 오픈 리눅스 사업을 시작한다.
지사 설립과 국내 첫 레퍼런스 사이트 구축을 기념해 방한한 칼데라인터내셔널의 랜섬 러브<사진> 회장은 29일 기자간담회에서 “기업의 인터넷 사용은 개방형 인프라 여부에 달려 있으며 칼데라는 리눅스와 유닉스를 통합해 기업에 개방형 인터넷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랜섬 회장은 이어 “유닉스의 안정성 및 확장성과 리눅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장점이 더해지면 신뢰성이 높고 보편적인 기업용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칼데라인터내셔널은 이달 유닉스 전문업체인 산타크루즈오퍼레이션을 합병했으며 오픈 리눅스는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 칼데라인터내셔널코리아의 대표로는 한국CA 출신의 홍석제씨가 선임됐다.
한편 이번에 칼데라인터내셔널의 첫 레퍼런스 사이트로 구축된 아이모바일컴퓨팅은 분당 지앤지네트웍스 내에 입주해 있는 웹호스팅업체로 이미 220대의 서버를 오픈 리눅스로 교체했으며 올해 안에 720대의 서버를 추가로 교체할 계획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