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사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5월 행사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아트록스’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문화관광부는 조이맥스(대표 전찬웅)의 ‘아트록스’가 국산 게임으로는 드물게 2년여 기간에 걸쳐 개발된 대작 게임으로 스타크래프트의 계보를 잇는 전략 시뮬레이션이면서도 작품성이 뛰어나 이달의 우수게임 5월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호미니언, 인텔리언, 크리티스 등 3개 종족의 생존 투쟁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최대 8명까지 네트워크 대전을 즐길 수 있으며 프레임 방식의 외부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시상식은 31일 오전 9시 30분 문화부 장관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내 게임제작자들의 개발의욕을 고취하고 우수작품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출품작 가운데 매월 1편씩을 선정, 문화부 장관상과 각종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출품 및 문의는 문화산업국 게임음반과 (02)3704-9640, 게임종합지원센터 (02)3424-4124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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