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전자지불포럼(의장 정인식)은 29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회의실에서 ‘전자지불표준화 추진일정 발표회’를 갖고 공식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자지불포럼의 4개 분과위원회가 지난달 마련한 향후 3개년간 93개의 표준화 대상과제 및 구제적인 추진일정 등이 소개됐다. 이에 따라 △IC카드형 전자화폐 분과위는 IC카드·통합단말기 등 5개 분야 54개 표준화과제를 △네트워크형 전자화폐 분과위는 유무선네트워크형 전자지불 등 4개 분야 9개 과제를 △B2B지불 분과위는 전자외상매출채권 등 8개 과제를 각각 선정,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법제도 분과위는 향후 전자지불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벽을 개선하는데 연구활동의 주안점을 두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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