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클럽(http://www.csclub.com)을 운영 중인 한솔CSN(대표 김홍식)이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창안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이 제도의 목적은 인터넷 쇼핑몰 회원과 고객 및 내부 임직원들에게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이를 활용함으로써 매출과 수익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 한솔CSN은 이 제도를 통해 고객에게는 인터넷 쇼핑몰 한솔CS클럽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나 수익 강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보상 및 특전을 제공하고 회사 내 임직원들에게는 경영 전반에 관한 건의사항, 경비절감 등에 대한 창안제도를 운영, 우수자에게는 포상과 인사고과에서 특전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한솔CSN은 몇 년 전부터 내부 전직원을 대상으로 창안제도(CS Jump)를 도입하고 회사에 수익을 발생시킨 창안의 경우 수익의 10%를 창안자에게 지급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군산 물류기지 소속 직원의 창안으로 군산항을 통해 수출입하는 물동량에 대한 신규 하역면허를 취득, 4개월간 3억5000만원의 추가실적을 올렸으며 창안자에게는 900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했다.
한편 고객이 한솔CS클럽의 아이디어 공모제도(Idea Bank)에 응모하려면 한솔CS클럽 내 ‘아이디어뱅크’ 게시판에 건의사항·아이디어·매출 및 수익강화 방안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아이디어를 작성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 제공자에게는 매주 심사를 통해 1만∼3만점(1만∼3만원)의 포인트를 제공하며 분기별로 3000만원 이상의 수익 및 비용절감효과를 가져온 최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해외여행의 특전을 제공한다. 또 연말에는 제안 활동이 가장 우수한 회원을 선발, 한솔CSN의 사원 채용시 특전을 부여할 예정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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