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업체인 넥슨(대표 정상원)은 최근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에 등장하는 게임 캐릭터를 이동전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오픈했다.
SK 텔레콤 엔탑을 통해 서비스되는 ‘넥슨 캐릭터 숍’에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일랜시아’ ‘택티컬 커맨더스’ ‘엘리멘탈 사가’ ‘비트댄스’ 등의 온라인 게임을 비롯해 ‘코스모노바’ ‘큐브’ ‘퀴즈퀴즈 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에 등장하는 인기 게임 캐릭터 총 80여종을 서비스한다.
캐릭터 다운로드를 위한 별도의 부가사용료는 없으며 이동전화나 넥슨(http://www.nexon.com), 엔탑(http://www.n-top.com)의 홈페이지를 통해 모두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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