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대표 김영훈 http://www.nextern.com)은 98년 정맥인식 시스템을 자체개발해 국내 특허를 획득하는 한편 일본·미국에 특허를 출원해 이를 바탕으로 한 정맥인식 출입보안 시스템(BK300S)을 내세우고 있다.
김영훈 사장은 “BK300S는 인식기내의 적외선 카메라로 정맥패턴을 인식하기 때문에 이물질, 상처 등 외부오염에 의한 인식성능 저하가 거의 없다”고 설명하고 “특히 이 제품은 오인식률 0.0001%, 오거절률 0.1%로 뛰어난 보안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랑했다. 인식속도면에서도 불과 0.5초 이내에 인식과 동작이 이루어지며 사용자 등록도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김 사장의 설명.
이 시스템은 기기 1대를 단독형으로 사용할 경우 500명까지, 네트워크 형식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만명까지 사용자 등록이 가능하며 자체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여러개의 인식시스템 동시사용도 가능하다.
넥스턴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호주의 ‘Security Electronics 2000’, 영국의 ‘IFSEC 2000’, 미국의 ‘ISC 2000’ 등 국제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받았으며 일본 공업기술진흥협회 기술평가위원회에서 B등급(정맥인식기술분야)을 획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넥스턴 측은 국제전시회 출품을 통해 미국·일본을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홍콩, 동남아, 남아공 등에 수출판로를 여는 데 성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출실적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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