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텍21(대표 김재하)은 지난해 1월부터 산업기자재 B2B 전자상거래 및 정보서비스를 시작, 이 분야에서 쾌조의 성장을 보이고 있는 e마켓플레이스 전문 업체다. 파텍21은 B2B 전자상거래 우수 벤처기업 지정, 산자부 e트러스트 인증마크 획득, 정통부 B2B 분야 최우수기업상 수상 등 국내 B2B업계의 개척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산업기자재 분야 5만여 업체의 현장제품 정보 디렉터리 서비스와 자체 개발한 전자카탈로그 저작시스템은 파텍21의 최대 장점. 파텍21의 거래시스템은 견적·주문 기능이 포함된 전자카탈로그 기반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는 빠르고 손쉽게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올들어 코오롱, 오복식품, 대우건설 등에서 구매의뢰 물량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현재 300개 제품공급 업체들이 파텍21 구매 전담팀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용역을 의뢰, 30%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 및 꾸준한 판매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파텍21에는 아직 거래수수료가 없다. 매출의 절반이 구매대행인 파텍21의 지난 1·4분기 매출액은 5억원. 올해 예상 매출액은 80억원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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