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kr)는 새로 출시한 대표 브랜드이자 기업 명칭인 ‘KTF’를 알리려는 거리 퍼포먼스 ‘태조 왕건’을 서울 대학로, 대전 은행동, 광주 충장로,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 등 5개 도시 인구밀집지역에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퍼포먼스의 주제는 ‘KTF가 무선삼국시대의 최고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메시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드라마 ‘태조 왕건’에 나오는 무사의 복장을 한 5명의 모델들이 도심 한가운데에서 거리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들은 홍보 도우미와 함께 KFC 등 KTF 제휴업체를 방문, KTF 고객에게는 무료 식음료 쿠폰과 물컵을 증정하고 기타 다른 손님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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