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유럽품질연구소(삼성유로 Q.A.랩)가 영국 상무성 산하 UKAS(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로부터 2세대 및 2.5세대 유럽형 이동전화(GSM)단말기 공인시험소로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노키아, 모토로라에 이은 세계 세 번째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GSM 품질인증(FTA:Full Type Approval)을 외부기관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돼 승인납기단축 및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삼성전자 유럽품질연구소는 앞으로 유럽통신지령(R&TTE 디렉티브)에서 정한 안전규격(safety), 전자파적합(EMC), GSM 통신규격, 전자파인체유해시험(SAR) 등 모든 시험규격에 대한 원스톱 인증체계를 운용하게 된다. 또 GSM 3세대 규격인 WCDMA분야 추가 공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