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니스 솔루션 업체 에피온(대표 김용민 http://www.epiontech.com)이 일본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에피온은 6월중 자본금 4억원 규모의 현지법인(법인명 미정)을 설립키로 하고 막바지 작업중이다. 현지법인은 에피온 본사가 약 70%의 지분을 확보하고 일본 인터넷 서비스 및 온라인고객관계관리(eCRM) 컨설팅 업체인 웹스닥과 개인 투자자들이 지분 참여한다. 현지법인 대표에는 에피온 해외담당 임원을 지낸 최현 이사가 내정됐다.
에피온은 이번 현지법인 설립과 함께 일본 인력관리 전문업체 디지털스케이프사의 eCRM 기반 컴퓨터통신통합(CT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일본 법인을 통해 e커머스 솔루션인 ‘e해피온 커머스’와 ‘e해피온 eCRM’을 중심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스케이프를 파트너로 삼아 현지화 작업 및 영업을 맡길 계획이다.
에피온은 지난 98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지난해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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