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은행들의 온라인 금융서비스 계약 실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전화나 인터넷을 사용해 자금 이체, 투자신탁 구입 등을 할 수 있는 개인 고객 대상의 금융서비스 계약 건수는 시중 8개 은행 합계로 3월 말 현재 900만건을 돌파해 1년 전에 비해 1.7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온라인 서비스 계약이 급증한 것은 정기예금이나 외화예금의 구좌 계설도 가능하게 되는 등 편리성이 높아진 데다 모든 은행이 인터넷 거래의 이용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는 점 등이 고객의 관심을 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계약 실적 1위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계약 건수가 370만건에 달해 전체 개인 구좌의 15%에 달했고, 월간 이용도 약 150만건으로 늘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2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3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6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기적…스페인 상대 '0-0 무승부'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9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10
트럼프 '성조기 파랑' 호언장담한 美 리플렉팅 풀… 다시 '녹조라테'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