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주변기기 개발업체 넥폰(대표 김정규)은 일본 비네트(bi-NET)사와 휴대형 게임 주변기기 수출계약을 체결, 632만달러(82억1000만원) 규모의 넥폰을 곧 선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넥폰’은 목에 걸어 사용하는 음향기기로 후방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어 PC의 사운드카드에서 구현되는 2차원 음향을 보충해 게임의 현장감을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넥폰의 김정규 사장은 “이번 수출은 지난 도쿄게임쇼와 E3게임쇼에서 외국 업체와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라며 “현재 넥폰에 대한 국제적인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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