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주변기기 개발업체 넥폰(대표 김정규)은 일본 비네트(bi-NET)사와 휴대형 게임 주변기기 수출계약을 체결, 632만달러(82억1000만원) 규모의 넥폰을 곧 선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입체음향을 구현하는 ‘넥폰’은 목에 걸어 사용하는 음향기기로 후방스피커로 사용할 수 있어 PC의 사운드카드에서 구현되는 2차원 음향을 보충해 게임의 현장감을 높여주는 게 특징이다.
넥폰의 김정규 사장은 “이번 수출은 지난 도쿄게임쇼와 E3게임쇼에서 외국 업체와 활발한 수출상담을 벌인 결과”라며 “현재 넥폰에 대한 국제적인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