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도메인 등록업체인 이포스트(대표 이창우)는 미국 dotLA사와 도메인 등록기관 계약을 체결, 네오닷LA(http://www.neo.la) 사이트를 통해 ‘닷LA(.LA)’ 도메인 등록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닷LA 도메인은 원래 라오스(LAO PDR)의 국가 도메인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루이지애나, 라틴(Latin)의 약자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닷LA사가 도메인 독점권을 확보, 영화·무역·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도메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예약등록 수일만에 1만2000개가 넘을 정도로 닷컴도메인을 확보하지 못한 많은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최근 도메인 돌풍을 일으킨 .tv 도메인에 이어 새로운 도메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포스트는 국내 고객들에게 다양한 도메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네오닷LA 사이트를 통해 ‘.LA’ 도메인 등록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6월 23일까지 한달간 네오닷LA에서 닷LA 도메인을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1명을 추첨해 LA 박찬호(PARKCHANHO.LA) 도메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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