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최근 정보통신위원회로부터 온라인 게임 리니지의 폭력성과 아이템 매매 문제를 해소하라는 지적을 받음에 따라 △PK(Player Killing) 방지를 위해 기존에 존재하던 마을 경비병 외 이동 순찰하는 레이저를 배치하거나 PK 빈도에 따른 가중처벌을 적용하고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요소를 줄이기 위해 죽은 캐릭터 주위를 암전(화면을 어둡게 하는 것) 처리하는 등 현행 리니지 게임의 개선 방안을 마련, 시행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아이템의 현금 거래를 막기 위해 고가 아이템 수량을 최대 10배까지 늘리거나 사이버 상점에서 정당한 구매 방식을 통해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계정·비밀번호 유출방지를 위해 ‘n프로텍트’라는 해킹 차단 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