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인 포켓스페이스(대표 김도식)는 무선인터넷 야구게임인 ‘포켓 프로야구’가 서비스 개시 한달 만에 유료이용자 2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SK n.TOP을 통해 서비스된 포켓프로야구는 기존의 숫자야구게임과 달리 실제 야구경기 모습을 그래픽으로 구현한 게임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현재 하루 평균 다운로드 수가 600∼800건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향후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야구게임을 개발해 모바일 야구게임 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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