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대구본부(본부장 박부권 http://www.ktdaegu.co.kr)는 메가패스 ADSL 고장신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ADSL 고장처리 전담반’을 지난 2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통대구본부는 대구·경북지역 메가패스 ADSL 가입자 수가 현재 30만명에 육박하면서 ADSL 고장 등으로 인한 불편신고가 하루평균 1400여건이나 접수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ADSL 고장의 경우 가입자로부터 신고를 받더라도 정확한 고장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워 애프터서비스(AS)요원이 직접 가입자를 방문, 조치를 취해야 하기 때문에 고장수리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따라 이번에 발촉한 ADSL 고장처리 전담반은 고장신고 즉시 ‘DSL 포트시험 소프트웨어(SW)’를 이용, ADSL 회선을 점검해 고장원인과 내용을 분석한 뒤 간단한 PC 문제는 전화상담으로 해결하고, 출장점검이 필요하면 전담반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고장을 해결하기로 했다.
대구본부는 우선 대구고객센터국 ADSL AS센터에 8명의 ‘ADSL 고장처리 전담반’을 설치해 고장처리를 맡고, 인원과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한통 대구본부 관계자는 “ADSL 고장처리 전담반 운영으로 메가패스 ADSL 가입자들에 대한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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