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인증기관인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 http://www.crosscert.com)이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무역·B2B결제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아이덴트러스(http://www.identrus.com)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한국전자인증은 최근 국내 은행들이 국가간 전자무역 및 B2B 결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덴트러스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고 국내 은행권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자인증은 베리사인의 B2B결제 인증서비스 및 다양한 응용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인터넷에서 구현할 수 있는 공개키기반구조(PKI)기반의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전자인증은 25일 미국 베리사인과 공동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내 20여개 은행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말 국가간 전자무역·B2B 결제서비스를 위해 3자간 컨소시엄을 구성한 한빛·조흥·외환 3개 은행을 비롯해 최근 아이덴트러스 시스템 구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국내 시중은행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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