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스(대표 김병주 http://www.iepass.com)는 물체를 촬영해 3차원 이미지로 만드는 OVR(Object Virtual Reality) 솔루션인 ‘이모션’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물체를 360도 회전하는 테이블 위에 놓고 디지털카메라로 연속촬영하는 방식으로 이미지 제작 시간이 빠르다. 디지털카메라로 물체를 여러 방향에서 촬영해 그 이미지를 합성하는 기존 수작업 방식은 보통 3차원 이미지를 만드는 데 25분 정도가 걸리지만 이 제품은 촬영하는 데 1분, 편집하는 데도 3분 정도면 충분하다. 만들어진 이미지는 별도의 처리과정 없이 웹사이트에 나타나게 할 수 있다.
아이패스의 윤태식 이사는 “이모션은 소비자에게 제품을 보다 현실감있게 보여주려는 모든 전자상거래업체에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외산 소프트웨어 1개 구입 비용으로 하드웨어까지 포함된 토털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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