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 http://www.sinc.co.kr)가 영상 시스템통합(SI) 사업을 강화한다.
신세계I&C는 컴퓨터그래픽 관련사업 확대를 위해 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한신코퍼레이션(대표 최신묵 http://www.hahnshin.co.kr)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신세계I&C는 컴퓨터그래픽 솔루션 및 영업망을 지원하고 한신코퍼레이션은 애니메이션 창작 관련기술을 제공한다.
신세계I&C는 이로써 컴퓨터그래픽 판매, 유지보수, 교육사업 등에 이어 콘텐츠 제작 기술까지 보유하게 됐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8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유통가 개인정보 유출사고 연이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