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택하는 PC업체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C넷은 NEC를 비롯해 소니, 후지쯔 등이 AMD의 모바일 애슬론 4 등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택한 노트북PC를 내놓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NEC는 이달말 일본에서 선보이는 새 노트북PC인 ‘라비(LaVie) G 시리즈’에 1㎓ 애슬론4와 800㎒ 모바일 듀론 칩을 탑재키로 했다. 이번 NEC의 결정은 ‘프리자리오 1200’에 1㎓ 모바일 애슬론을 채택해 북미지역에 선보인 컴팩컴퓨터에 이어 두번째로 휴렛패커드도 조만간 애슬론 4를 탑재한 노트북PC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소니와 후지쯔도 이달말 새롭게 선보이는 노트북PC에 모바일 듀론 프로세서를 장착키로 했다. 양사는 ‘바이오(Vaio)’와 ‘FMV-비블로(Biblo)’에 각각 700㎒와 800㎒ 모바일 듀론 칩을 탑재할 예정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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