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인 위노블(대표 이태종 http://www.winoble.com)은 최근 미국 파이어라노사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모바일 메시징 큐(MQ)서버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이어라노MQ는 메시지를 큐에 저장했다가 목적지에 뿌려주는 메시징 미들웨어로 전송속도가 빠르고 서버 부하가 없다는 것이 위노블측의 설명이다.
위노블은 이 제품의 경우 1만명 동시 접속을 무리없이 지원하는 등 대용량 분산처리에 강할 뿐 아니라 네트워크 장애시 네이버링이라는 자동 백업기능이 제공돼 메시지 유실 우려가 없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파이어라노사의 제품공급과 함께 자사의 인도 기술개발 협력사인 모데나소프트웨어사와 공동 기술 개발을 비롯해 인력 교육과 국내외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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