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피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상의 컴퓨터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번 제휴로 맥아피는 자사의 안티바이러스 및 보안 소프트웨어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패스포트 프로그램과 결합시킨 서비스를 만들게 된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정보를 다시 입력할 필요없이 다양한 웹 사이트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서비스는 한달 사용료 6달러로 5000만 패스포트 사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며 무료 시험판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합의로 맥아피의 주가는 22일(현지시각) 장중 한때 64%까지 폭등했으며 54.32% 상승한 12달러50센트로 마감됐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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