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앤키드닷컴(대표 김록윤)은 미국 게임 개발사인 사이비코(Cybiko)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동용 게임 ‘하얀마음 백구’를 포함해 2종의 게임을 닌텐도 겜보이용으로 개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록윤 사장은 “사이비코가 판매권을 갖고 있는 미국 등지에 판매할 게임을 개발해 공급하는 대가로 판매수량에 대한 러닝개런티를 받게 된다”며 “겜보이용 게임으로 성공을 거둘 경우 X박스나 플레이스테이션(PS)2용 타이틀도 개발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키드앤키드닷컴은 이번 계약으로 향후 1년간 100만달러 이상의 로열티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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