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업체인 한호흥업(대표 김석기)은 9월부터 13부작 TV용 창작 애니메이션인 ‘날아라 슈퍼보드’ 5탄을 KBS를 통해 방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날아라 슈퍼보드’는 1990년 첫방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4탄까지 제작·방영돼 온,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으로는 드물게 장수해 온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5탄은 지지웩, 훔치리, 스타킹 삼총사 등 새로운 캐릭터를 대거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한호흥업은 TV방영과 동시에 이들 캐릭터를 이용해 머천다이징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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