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본체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최고 99.8%까지 차단할 수 있는 컴퓨터가 나온다.
주연테크컴퓨터(대표 송시몬 http://www.jooyon.co.kr)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을 겨냥, 전자파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전자파 차단 컴퓨터인 ‘노웨이브’ 시리즈를 출시하고 오는 25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본체 후면에 전자파 차단캡을 부착, 파워코드 부분 및 후면 부분에서 나오는 전자파를 차단할 뿐만 아니라 부채꼴 모양 스크루 등 11가지의 전자파 차단 기능 등을 채용했다.
전자파 공인인증기관인 한국기술연구소의 실험 결과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초극저주파(VLF)의 차단율이 10㎝ 이내에는 99.8%에 달했으며 30㎝에서는 96.2%로 측정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주연테크는 이번 제품 출시로 가격경쟁력은 유지하면서도 타업체와의 차별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노웨이브 시리즈는 펜티엄Ⅲ 933㎒·1㎓, 펜티엄4 1.4㎓ 등 총 5개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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