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이 회사를 2, 3개로 분할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http://www.awsj.com)이 22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차이나텔레콤은 홍콩 및 뉴욕 증권시장에 동시 상장하기에 앞서 회사 가치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회사를 지역별로 동·서 2개, 또는 사업별로 시내·장거리·데이터 통신 등 3개 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차이나텔레콤 관계자는 “통신시장에 경쟁체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대원칙에 따라 회사분할 등 모든 가능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단계”라며 “아직 이에 대해 어떠한 결정도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