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로그 분석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고객관리(CRM), 방문자 관리(VRM) 솔루션 시장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6월에는 VRM 솔루션인 커머스트렌즈를 공식 선보이는 것을 비롯해 전담 협력사를 늘리고 컨설팅사와의 협력관계도 구축해나갈 방침입니다.”
최근 국내 시장 파악 및 협력사 방문을 위해 방한한 넷IQ의 로이드 웨스트 부사장은 웹사이트 분석 분야에서는 수위업체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는 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인터넷 솔루션 분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VRM 솔루션인 커머스트렌즈의 경우 DW 기능, OLAP, 리포팅 툴, 마케팅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시벨, 브로드비전, 비넷 등의 솔루션과 데이터 통합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페이스 모듈이 포함돼 있어 통합적인 방문자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웨스트 부사장은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SMS) 분야에도 주력키로 하고 윈도NT 제품뿐만 아니라 유닉스용 제품도 함께 선보여 수요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넷IQ는 SMS 전문업체인 넷IQ와 웹로그 분석툴 업체인 웹트렌즈사가 올 4월 합병한 회사로 국내에서는 다우데이타시스템과 애드버네트가 각각 넷IQ와 웹트렌즈 제품의 총판사로 활동하고 있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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