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대표 오해진)이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기술을 활용, 일반 제조업체의 생산 관리 및 부품 조달 업무는 물론 신속한 제품 개발과 출시를 지원하는 협업적 제품 상거래(CPC:Collaborative Product Commerce) 부문 사업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LGEDS는 2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세계적인 CPC 솔루션 전문업체인 PTC코리아(대표 정재성 http://www.ptc.com/korea)와 기업컨설팅파트너(ECP) 계약을 체결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국내영업을 공동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LGEDS는 CPC부문 전문인력을 대거 확보함과 동시에 그룹내외 제조 계열사를 대상으로 CPC사업을 확대추진할 수 있게 됐으며 PTC는 자체개발한 CPC솔루션인 ‘윈칠’의 시장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확보했다.
CPC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기법을 활용, 기존의 제품설계정보관리시스템인 PDM(Product Data Management) 기능과 함께 고객 및 제조 정보 관리 등을 인터넷으로 종합관리해 주는 첨단 솔루션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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