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업체인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1만5000vpm HDD ‘치타 X15’에 이은 후속 제품으로 ‘치타 X15-36LP’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울트라 320SCSI 또는 2기가비트 광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며 용량도 36Gb로 기존 제품의 2배다.
치타 X15-36LP는 2.0msec(msec는 1000분의 1초)의 대기시간, 3.6msec의 탐색 시간이 소요돼 1만vpm 제품보다 28% 더 빠르게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업용 서버나 스토리지 제품의 부품으로 적합하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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