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 채널구성위원회(위원장 이강수)는 23일부터 25일까지 위성방송 프로그램공급업자(PP)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신청 장르는 영화·스포츠·음악·오락·교육·다큐·뉴스·공공·취미/생활·정보·종교·홈쇼핑 등 12개며 신청사업자는 방송위에 채널 등록 또는 승인을 신청한 사업자이어야 한다.
이번 신청서 접수에는 60여개 사업자 선정에 160여개 사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것으로 보여 약 2.7대1의 경쟁률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위성방송은 다음달 13일까지 현장실사 및 사업자 면담을 포함한 심사를 거쳐 15일 비디오 및 오디오 PP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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