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그룹은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7일까지 애니콜 웹사이트 100만회원 돌파기념으로 진행한 ‘사랑의 클릭’ 행사를 통해 적립한 3000만원을 백혈병어린이 수술비로 내놓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이동전화단말기인 애니콜 사용회원(AMC)들이 웹사이트 애니콜랜드(http://www.anycall.com)를 방문해 1인당 1회 클릭으로 1000원씩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총 3만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측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연계, 이번 적립금을 이동관 어린이를 비롯한 5명의 수술비로 전달하는 한편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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