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주소·위치·상호 등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맵(map) 브라우저가 등장했다.
한국인프라(대표 김기영 http://www.krinfra.co.kr)가 최근 선보인 맵 브라우저는 미국 오토데스크사의 지리정보 구축 솔루션 맵 가이드(Map Guide)를 기반으로 설계돼 지도의 구성요소들을 자유자재로 확대·축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지를 확대할 경우 보다 상세한 정보 검색이 가능하다.
한국인프라측은 이 맵 브라우저를 지도검색·지하철 정보 안내·서울지역 100만 여건의 주소DB, 70여만건의 상호 DB, 부동산정보, 등산정보, 음식점정보 등을 DB로 구축한 인터넷 생활지리 정보 사이트 컴타운(http://www.cometown.com)을 통해 서비스한다.
특히 컴타운의 약도보내기 기능은 다른 지리 정보 사이트에서는 보기 드문 기능으로 사용자들이 그리기 도구를 이용해 웹 상에서 약속장소를 간단한 메모와 함께 표시하고 이를 e메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인프라측은 “올해 안에 지리정보 DB를 수도권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향후 무선통신을 이용한 지리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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