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게이머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모바일게임 서비스가 선보인다.
게임개발사인 네오비전코리아(대표 권준호)는 최근 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업체인 도왕고(dowango)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자사가 개발중인 이동 전화용 게임 ‘낚시광’과 도완고의 이동전화용 게임 ‘낚시광’을 상호 연동 서비스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네오비전이 개발중인 ‘낚시광’의 국내 500여곳의 낚시터 콘텐츠와 도완고의 ‘낚시광’에 나오는 일본 1500여곳의 낚시터 콘텐츠를 한·일 게이머들이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동전화를 통한 모바일게임이 한·일 동시 연동 서비스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네오비전코리아의 권준호 사장은 “최근 한·일 모바일게임 서비스 연동과 관련한 기술적 문제를 거의 해결했다”며 “앞으로 제작할 모바일게임의 경우 한·일 연동문제를 최대한 고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5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6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7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
8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경기도의회 미래위, AI·수출지원 6개 사업에 37억6162만원 증액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