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가 창업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폭력게임의 포스터. 애니메이션 ‘아틀랜티스’의 6월 발매에 맞춰 출시될 예정인 이 게임은 월트디즈니 인터액티브 개발품으로 슈팅게임 중 하나다. 이 게임은 영화에 맞춰 ‘모든등급가(G-rated)’ 판정을 받기 위해 총이나 사람이 피를 뿌리며 죽는 장면, 고통스런 신음소리, 시체 등의 장면이 전혀 등장하지 않게 편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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