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시티프로젝트는 오는 2005년 센텀시티의 토지분양을 끝내고 2010년까지는 단지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센텀시티프로젝트를 부산시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센텀시티의 남충희 사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국가 및 도시 차원에서 21세기 첨단 정보산업단지 개발이 유행처럼 이뤄지고 있으나 경기부진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어 문제”라며 “이같은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센텀시티는 ‘공격적 마케팅’을 앞세워 투자를 유치하는 한편 수요창출형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사장은 이를 위해 우선 서울에 마케팅 포스트를 설치했으며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국내외 30여개의 전문 에이전트를 확보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특화상품을 개발하는 한편 용지보급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남 사장은 “센텀시티는 앞으로 동북아 거점으로서의 부산의 첨단 정보기술(IT) 도시로 건설할 계획”이라며 “부산시는 물론 중앙정부와 민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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