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솔루션 전문업체 매직하우스테크놀로지(대표 구준회 http://www.mhouse.net)가 최근 일본 모바일게임 전문업체인 지모드(대표 도미오 타카미)와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매직하우스테크놀로지는 자체 개발한 자바 기반의 골프, 야구, 축구 등 모바일게임 콘텐츠를 지모드를 통해 일본 NTT도코모에 제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매직하우스와 양해각서를 교환한 지모드는 지난해 설립된 모바일 자바게임 전문업체로 지난 1월부터 일본 최대 통신그룹인 NTT도코모의 자바 콘텐츠 서비스인 ‘아이-아플리(I-appli)’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양해각서 교환을 계기로 이 서비스에 매직하우스테크놀로지의 모바일 자바게임을 도입할 예정이다.
구준회 매직하우스테크놀로지 사장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콘텐츠를 공급해 연간 1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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