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인터넷전용선도 회선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선 품질보증제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인터넷전용선 및 동영상서비스 전문업체인 유앤아이(대표 류봉균 http://www.yni.co.kr)는 인터넷전용선 설치일로부터 7일 이내에 3회 이상 인터넷 접속이 안되는 경우 회선 사용료를 전액 환불하는 ‘인터넷전용선 보증제’를 도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유앤아이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경영컨설팅회사 에스피알(대표 서재경 http://www.sprinc.co.kr)의 후원으로 ‘100개 IT기업을 위한 인터넷전용선 한정 이벤트’를 개최, 월 230만원대 E1급 인터넷전용선을 절반가격인 115만원에 제공할 방침이다.
국내 ISP로는 유앤아이가 처음 실시하는 ‘인터넷전용선 보증제’는 그간 전용선 중도해지시 위약금을 부과하던 업계의 관행을 깨고 설치일로부터 7일 이내에 인터넷 접속이 3회 이상 중단될 경우 인터넷전용선 사용료를 환불하는 제도로 인터넷서비스가 생명인 IT기업들에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앤아이는 동영상서비스와 동영상관련 프로그램 개발과 인트라넷 구축을 전문으로 하는 네트워크 서비스업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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