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신용카드사들이 운영중인 인터넷서비스 가운데 국민카드(대표 김연기 http://www.kookmincard.co.kr)가 고객만족도 측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P&P리서치연구소(대표 이은우 http://www.pandp.co.kr)는 최근 만 20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228명을 대상으로 ‘신용카드사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민카드가 18.27점으로 온라인서비스 부문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국민카드는 온라인서비스 부문 외에도 △고객서비스 △대출서비스 △가맹점이용 편리성 측면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얻어 총점 72.97점(100점 만점)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그러나 국민·다이너스·외환·삼성·신한·시티·BC·LG 등 조사대상 8개 신용카드사 가운데 온라인서비스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다이너스·외환·신한·시티 등 4개사는 전체 총점에서도 하위그룹으로 평가됐다. 한편 나란히 선두에 오른 국민·BC·삼성은 근소한 점수 차로 순위가 갈려 선두그룹의 고객서비스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P&P측은 덧붙였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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