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양자기능반도체연구센터(소장 강태원)는 21세기 신기능성 반도체 연구의 초석이 된다는 목표아래 양자현상 규명과 이를 응용한 반도체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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