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디지털 펜 업체인 아노토가 일본 이동통신 솔루션 업체인 사이버드와 공동으로 일본 내에서 자사 디지털 펜 ‘아노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사는 이를 위해 합작사 ‘아노토 닛폰 K.K.’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일본시장의 이동통신사업자를 비롯한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시스템통합(SI),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난 99년 말 설립된 아노토는 수백년의 역사를 가진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통신수단인 펜과 종이를 디지털로 변환시키는 기술분야에서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노토 CEO 크리스터 프라우스<사진>는 “일본은 펜과 종이를 주로 사용하는 국가로 그림이 강력한 통신수단으로 자리잡은 문화를 가지고 있다”며 “양사의 하이테크가 통합될 경우 일본인들이 현재 i모드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무선인터넷서비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