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IMT2000 관련 핵심기술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부산에서 이번주와 다음주 2주간 잇따라 진행된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사무총장 임주환)는 비동기 IMT2000 국제표준화기구인 3GPP의 단말분과위원회(의장 박상근 삼성전자 전무)와 공동으로 오는 25일까지 부산 메리어트호텔 회의장에서 관련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회의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TSG-T2와 다음주의 TSG-RAN1, 2, 3회의로 크게 구분되며 먼저 열리는 TSG-T2회의에서는 단말기와 관련한 서비스 및 사용자 편의 관련 기술기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어 25일까지 열리는 TSG-RAN1, 2, 3회의에서는 R99, R4 규격에 대한 보안 및 Iu인터페이스에 관련된 각종 이슈들이 토론될 계획이다.
주최측은 “이번 회의에 유럽, 일본 등 비동기 IMT2000 선진국은 물론 아시아, 미국 등의 통신전문가도 다수 참가해 IMT2000 국제기술 흐름을 진단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2)723-7073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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