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사장 서평원)이 회원사들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동안 중국 산동성과 다양한 교류활동을 전개해온 연구조합은 16·17일 이틀에 걸쳐 산둥성 옌타이시 왕 수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을 초청해 성지인터넷과 미디어링크, 기가링크 등 주요 회원사의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고 이들 업체의 중국진출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또 오는 6월에 내한하는 산둥성 최고위급 관료를 연구조합이 주관하는 ‘KRnet 2001’ 행사에 초청, 국내 네트워크 업체들의 기술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연구조합은 이와 함께 중국 정보통신업계와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상호투자 확대를 추진하고 인력교류와 콘퍼런스 및 전시회 공동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양국간 네트워크산업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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