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월 1만원으로 인터넷과 시외전화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15일부터 천리안과 시외전화서비스를 결합한 ‘한가족 골뱅이’ 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월 1만원만 내면 인터넷, 천리안 사용권과 전국 어느 지역으로든 매달 60분간 무료로 시외통화를 할 수 있다. ‘한가족 골뱅이’ 고객은 천리안과 데이콤 시외전화 사전선택 서비스에 동시 가입되기 때문에 인터넷과 천리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시외통화시 ‘082’를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60분 무료통화 혜택을 받게 된다.
천리안 가입비(1만원)와 시외전화 사선제 변경에 따른 등록비(1000원) 면제, 어린이 교육 콘텐츠 아이엘리트(i-elite) 1개월 무료이용권 등의 서비스가 병행된다.
데이콤은 ‘한가족 골뱅이’ 출시에 맞춰 7월 말까지 사은행사를 개최, 행사기간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어컨, 김치냉장고, 발신자번호전화기, 전화선불카드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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