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필터링소프트웨어업체 플러스기술(대표 박종일·정환만)이 14일 기업용 인터넷 관리프로그램 ‘이워커쓰리(eWalker3)·사진’를 출시했다.
이워커쓰리는 기업에서 직원들의 인터넷 접속현황을 관리·분석해 속도저하나 업무효율 저하 등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제품이다. 또 방화벽 등 게이트웨이 방식이 아니라 모니터링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설치시 네트워크를 재구성할 필요가 없으며 전송속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사용기업이 스스로 차단한 사이트와 차단하지 않을 사이트에 대해 구분할 수 있고 시간대별로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
플러스기술 측은 “이 제품은 50만개 데이터베이스와 총 71개의 카테고리를 보유하고 있고 HTML, 텍스트, 그래프, 엑셀 등에서 바로 편집할 수 있어 다양한 종류의 그래프로 보고서를 작성, 업무효율을 위한 인터넷 사용현황 분석이 쉽다”고 설명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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