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마켓에도 브랜드 시대가 열렸다.
엔투비(대표 주진윤 http://www.entob.com)가 국내 e마켓에서는 처음으로 자사 e마켓을 ‘한국기업물품거래소’로 명명화, 상표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엔투비는 이번 브랜드 신설에 대해 ‘물품 거래’라는 e마켓의 성격을 보다 분명히 하고 향후 글로벌사업 및 애플리케이션서비스재공(ASP) 등의 신규사업을 벌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엔투비는 본격적인 e마켓 운영을 위해 영업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개편된 조직의 특징은 기존 마케팅팀을 구매지원팀으로 바꿔 포철·한국통신·한진·현대 및 KCC 등 대형 주주사를 별도로 관리하게 했으며 전자카탈로그와 공급자 소싱을 전담하는 물품정보팀과 신규 구매사 유치를 위한 전략지원팀을 신설했다.
또 수입원을 다각도로 개발하는 사업전략팀과 기획판매 및 ASP 등을 전담하는 기획거래팀도 신설했다. 지난 4월 초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엔투비는 포철·한국통신·현대중공업 등과 45억원 규모의 거래가 발생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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