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디자인 개선을 통한 제품의 차별화 및 고부가가치화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디자인진흥원(KIDP)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디자인 혁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0월말까지 1억8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역 중소기업체의 제품디자인과 브랜드·캐릭터 디자인, 포장디자인, 시각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디자인 혁신지원사업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15일부터 홈페이지(http://www.metro.kwangju.kr)를 통해 사업공고를 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은 9월말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혁신상품 개발사업 신청서를 접수받아 1·2차 심사과정을 거쳐 지원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체와 관련단체 등이며 디자인 개발비용부담은 한국디자인진흥원 75%, 중소기업 25%이고, 중소기업 부담금 가운데 50%는 시비로 지원한다. 문의 광주시 문화예술과 (062)606―3397, 한국디자인진흥원 중부지원 (042)864―2631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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