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통신 기반의 종합 인터넷 전문기업인 드림라인(대표 김일환 http://www.dreamline.co.kr)이 14일 주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ASP)업체와 손잡고 기존 인터넷 전용회선에 기업의 e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얹은 ‘드림넷 ASP 전용회선’을 출시했다.
드림라인은 먼저 온라인 오피스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씽크프리와 제휴해 드림라인의 인터넷 전용회선을 이용하면 워드·스프레드시트·데이터베이스 등 기본적인 오피스웨어를 추가 비용없이 해결할 수 있게 했다. 또 솔루션 업체인 지란지교와 손잡아 사내게시판과 메일, 일정관리, 조직관리에 필요한 인트라넷 구축 인트라웨어와 인터넷 쇼핑몰 구축 솔루션을 드림라인의 인터넷 전용회선과 함께 제공하는 상품도 내놓았다. 이와함께 드림라인의 인터넷 전용회선 가입자에 대해 인터넷 제국의 서버호스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도 구비했다.
이 회사 김일환 사장은 “드림넷 ASP 전용회선은 인터넷 전용회선을 사용하면서 인트라넷, 오피스계열 소프트웨어, 호스팅을 자체 구축하거나 구입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겨냥해 내놓은 상품”이라며 “256k, 512k의 저속 상품에서 T3, OC3 등 고속 상품까지 다양한 속도의 드림라인 인터넷 전용회선에 다양한 솔루션을 결합한 것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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