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최근 미국의 게임 개발업체인 아티팩트엔터테인먼트사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엔씨소프트는 아티팩트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 게임인 ‘호라이즌’의 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2002년 출시 예정인 ‘호라이즌’은 서버당 1만명의 동시사용자를 수용할 수 있는 팬터지 기반의 온라인 게임이며 북미 지역의 서버 운영은 아티팩트엔터테인먼트에서 맡게 된다.
이와 관련해 엔씨소프트의 미국 법인인 엔씨인터랙티브는 “호라이즌의 개발 지원을 위해 아티팩트엔터테인먼트에 지분을 투자할 계획이며 게임 운영과 마케팅 전략을 양사가 공동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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